Ferieboliger på gård i Yeosu-si

투룸 독채하우스, 가족여행으로 최적

ㅁ소개 ●남녀 혼성팀 두커플 절대 예약불가. 가족,여성4인,커플,출장은 가능 ●특히 술 모임 , 밤늦은 음주소란 예약 불가합니다. ●지정주차는 없습니다. 숙소 옆 큰 도로변 양쪽이 주차구역입니다. ●예약시 구성인원을 꼭~ 적어주세요. 승인시필요 (ex.여성3인, 4인가족등) ●남향으로 아침햇살이 좋아서 따뜻하고 쾌적합니다. 가족여행은 물론 친구들과의 추억여행 하시기 좋아요. ●룸1.룸2에는 더블 매트리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게스트 인원은 외부 보안 CCTV로 확인가능하기에 위반시 강제 퇴실됩니다. ●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다음날 11:00 ●체크인은 에어비앤비 체크인 가이드를 꼭 확인해 주세요 ●체크인 당일 자세한 체크인 안내메시지 드려요

아름다운 오월에

좀처럼 회복되고 있지 않은 팬데믹 시대에 일상의 자잘한 일들로 쉬고 싶은 곳을 찾으신다면 저희 아름다운 오월가 최고의 공간이 될겁니다. 복층 구조로 지어진 집이고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어요. 우주센터, 소록도, 바다가 가까이 있어 고흥을 여행지로 삼고 오시면 편안히 쉬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무엇보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충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마을에서 들어올 때 시골길이라 숙소 찾기가 쉽지 않지만 보물지도 같은 네비 화면을 따라 침착, 차분히 오심 전경이 최고인 아름다운 오월에가 있답니다. 부득이하게 반려동물은 동반이 불가합니다. 이 부분 꼭 숙지 부탁드립니다

느린 여행자의 집, 남쪽집

남해의 한적한 시골마을 입구에 자리한 독채 숙소입니다. 주택의 2층(20평)을 단독으로 사용하며, 최대 4인까지 편히 머무를 수 있습니다. 공간 곳곳에는 잃어버린 일상의 균형을 찾아 남해로 떠나온, 호스트 부부의 세심한 손길과 취향, 그리고 남해에서 되찾은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느린 여행자의 집, 남쪽집은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조각들을 찾아 먼 여행길에 나선 느린 여행자들을 위한 안식처를 꿈꿉니다. 모든 번잡함에서 벗어나, 시골마을 속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sidehome_namhae

순천 한적한 농가주택(단독)

조용한 시골의 농가주택에서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갈수 있는 곳 입니다. 넓은 주차장이 구비 되어있으며, 마당 한켠에 닭들이 지내고 있으며 강아지도 뛰어노는 한적한 시골집입니다. 주방 공간은 마련되어 있지만 내부 조리는 커피포트를 이용한 컵라면 취식은 가능하며 조리는 불가합니다. 건물밖 화로가 마련되어 있으니 숯과 석쇠 지참하시어 밖에서 고기를 구워드실 수 있습니다. 실내 금연입니다. 적발시 탈취작업에 필요한 비용 손해배상처리 합니다. 수건 및 세면도구 준비해오세요^^

깔끔한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주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양한 휴식 공간을 연구하고 제공하는 Onda입니다. 이 곳에서 머무르실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소 소개] 아름답게 탁 트인 전경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전망좋은 펜션. 인근에는 만성리 해수욕장과 여수엑스포단지,한려해상국립공원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소개] 객실분리형 ( 거실 겸 주방 + 침대룸 + 화장실 ) / 15평

순천만솔향기 독채 (뜰안채)

순천만 갈대밭 5분거리의 한적한 휴식형 펜션입니다. 2016년 신축펜션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여행 약속드립니다 ^^ 순천만 갈대밭, 순천만정원, 화포해변, 와온해변, 드라마 촬영장, 조례호수공원, 낙안읍성, 선암사 등의 인근 관광지 모두 근접하고, 관광코스 문의 시 안내해 드립니다. 개별 바비큐 가능하며, 미리 예약시에 순천역, 터미널, 이마트, 아랫장으로 픽업해드립니다. 순천만 솔향기 펜션에서 따뜻한 추억 함께 해 드리겠습니다 ^^

그린톤의 컬러/숲속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양한 휴식 공간을 연구하고 제공하는 Onda입니다. 이 곳에서 머무르실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소 소개] 우리 펜션은 순천만을 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언덕 위에 있습니다. 아득한 옛이야기 들어보러 놀러 오세요! [객실 유형] 복층형 ( 복층침대룸 + 거실 겸 주방 + 화장실 ) / 15평

(하늘)바다가 눈아래.2층 테라스.무료조식(토스트커피) 낚시갯벌체험.독일마을,보리암,다랭이

외부계단을 이용하는 2층입니다.단독 테라스를 가진 독채형의 원룸으로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입니다.단독 바베큐가 가능하며 밤바다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건너 금산이 보이며 바랫길2코스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바닷가에서 여름에는 해수욕과 아이들과 바지락 조개체험,게잡이도 가능합니다.

옛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고택 목임당 한옥 스테이 ~ EBS 건축탐구에 방송된 집*

재택근무에 좋은 환경~^^ *전원생활을 꿈꾸고 계신가요~^^ 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