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boliger på gård i Yellow Sea

바닷가 귤밭정원이 예쁜 뜨레향 펜션 102호

★4박 연박시 웰컴조식2번 제공해드립니다★ 저희 펜션은 올래5코스의 망장포 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 있습니다. 남향의 단독 건물이며, 건물 동쪽은 공천포 바다가, 남쪽은 망장포 바다가 도보로 갈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바닷가까지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좋구요, 바닷가에는 유명맛집,카페,편의점이 있어서 바다가 보이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기에도 더없이 좋습니다.숙소는 2팀(101호,102호)만 예약되는 작은 규모의 민박이며,객실은13.5평(호텔 스텐다드룸의 약2배 크기)의 여유로운 공간이고, 사진 보다 훨씬 넓고,공용공간은 오직 주차장뿐입니다. 프라이빗한 2인 객실은 퀸사이즈의 침대와 침구가 제공되고, 3인용 패브릭 소파와 TV가 있습니다. 주방은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며 와인이나 맥주를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침에 청아한 새소리가 단잠을 깨웠다면 감귤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한잔의 차를, 밤에는 총총히 떠있는 별을 헤아려보세요.

오름 옆 드넓은 하늘과 감귤향 그리고 나를 찾는 시간 "저지안트레"

노을이 예쁜 '저지안트레' 는 제주 서쪽 올레길 14-1이 지나는 감귤농장 안에 있어요. 2층으로 구성된 안트레 밖거리 공간인 '건축가의 서재'는 귀농한 건축가의 시.공간에 묵으며 새로운 공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져볼 수 있어요. 아침 일찍, 발코니에서 바로 보이는 저지오름의 촉촉한 나무향과 함께 정상에 올라 서쪽 바다까지의 제주를 한껏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자전거로 5분, 살짝 바람을 느낄 즘이면 저지예술인 마을에 도착해요. 현대 미술관, 김창열 미술관 그리고 아기자기한 갤러리가 있어 색다른 예술 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주변에 있는 작은 서점들을 둘러보며 개성있는 까페에서 잠시 쉬어가 보는것도 좋겠지요. 차로 2분 거리에 편의점과 세탁방, 그리고 작은 로컬 식당에서 아침도 추천드려요. 오설록, 신화월드, 도립 곶자왈, 금오름, 금릉, 협재 해변 등, 10분 정도면 많은 곳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어요.

남가원. 제주 서귀포 바닷가 마을. 감귤 농장 속 농가주택. 리노베이션된 독채+스파 욕조

리노베이션된 독채 농가주택 남가원입니다. 한국에서 일조량이 제일 많고 따뜻한 지역이며, 옛 제주 시골마을의 정취가 있는 서귀포 남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000평의 귤 농장과 집 전체를 방해없이 오직 손님만이 지내시며, 귤나무가 가득한 농장뷰와 함께 힐링을 즐기실 수 있는 프라이빗한 단독 독채 입니다. 큰 마스터 베드룸(퀸베드1개), 넓은 온돌방(퀸메트릭스2개)와 화장실이 2개가 있는것이 큰장점입니다. 2023년 5월 부터 실내 스파 욕조를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어메너티는 아베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일리커피머신, 아기들과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여러 물품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넓은 마당, 모래놀이터, 깔끔하고 차분한 분의기 인테리어, 외부의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독채라는 점이 것이 장점으로 가족단위 게스트분들이 많이 방문하시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제주도에 등록된 합법숙소입니다.사업자등록완료* +

'잇다'의 공간은 감성카페분위기의 거실과주방 편안한 북카페 삘 2층, 깔끔한 침실로 구성

Story House ‘잇다’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잇다지기'입니다. 즐겁게 쉬는 곳 ‘잇다’는 소통하며 삶을 이어 나가는 ‘한 권의 동화’ 같은 집이 되고 싶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히 쉬시고 즐거운 이야기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잇다'에서 하루 동안 작은 카페의 주인이 되는 상상을 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넉넉한 그릇과 각종 찻 잔과 유리 잔들 그리고 고급스런 원목 테이블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내부 2층에는 스테디셀러 그림책과 동화, 만화 등 여러분의 휴식을 도울 책들이 있습니다. *잇다는 가족이나, 친구들, 오직 한 팀만 받습니다.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커피캡슐이 제공됩니다. *방문하신 여러분께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청수리 오즈네 164 : 귤밭뷰, 독립형, 한적한 시골마을 고요한 스테이

객실은 성인 두 분 만을 위한 9평의 아늑한 공간으로 99, 164 두 객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아, 아기 손님이 머무시기에 적합하지 않은 공간이라 죄송하지만 예약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4년 6월부터 숙소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지 않고, 숙소 요금을 조금 낮추었습니다.🥯🍊🥬🥕 조식 서비스는 옵션으로 신청하실 수 있고, 입실 날 신청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2~3가지 메뉴를 랜덤으로 준비해 드리고 정해진 시간에 준비됩니다. 비용은 1만 원 (1일, 2인 기준)입니다. (ex. 2일 2인 신청/2만 원, 1일 1인 신청/5천 원)

구좌읍 세화해변근처 전통돌집 [구좌 라파 김두성할머니 집] 힐링감성숙소 독채민박

저희 어머님께서 오랫동안거주하셨던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소박하고 정겨운집입니다 제주돌과 흙 대나무로 지어진 80년의 세월을 가진 고택입니다 가옥형태는 안거리(안채) 밖거리(바깥채) 쇠막(마굿간) 고팡 정지 통시 가 있구요 이중 몇곳만 살짝 리모델링했습니다 밤에는 풀벌레 우는소리와 별을 볼수있는 잔디마당이 있구요 집뜰 우영밭 (텃밭)에는 오이 상추 고추 등등 야채들이 자라고있으니 언제든 따서 드시면 되시겠어요. 제주 동쪽지역을 여행하시는분들 예약주시면 대환영이구요 부디 저희집에 머무르시는동안 평안하시고 모든 부분에서 힐링이 되는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atio 애월 (제주 씨크릿 돌집, 오직 한 팀, Private Place)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상상해 보셨나요? 차 창문을 활짝 열고 애월 해안도로를 여유롭게 달려보시지요. 제주 섬을 온전히 그리고 가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모습을 상상해 보셨나요? 운동화와 배낭, 능선이 아름다운 오름을 오르시지요. 야자수와 어우러진 호젓한 돌집 한 채, 클래식을 감상하듯 새들의 지저귐으로 기상하는 아침을 꿈꿔보셨나요 ? 자세히 보면 아름답고, 오래 보면 사랑스러운 제주 돌집, 'Patio 애월' 이 기다립니다. 하우스 웨딩, 뮤직비디오 촬영, 드라마 촬영, 프라이빗 파티 등을 계획하신다면 호스트에게 문의 바랍니다~^^

정원이 예쁜 장성 편백숲속 목조 독채펜션(cozy house in the forest)

장성 편백숲속에 위치한 신축 목조 독채 펜션입니다. 백양사와 차로 10분, 담양 죽녹원, 메타프로방스와 15분, 고창과 정읍은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담양여행, 단풍으로 유명한 백양사와 내장사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리며 장성군 내에 있어 상무대 면회 오시는 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앞뒤로 편백숲에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매우 좋고 목조 주택에 친환경 벽지로 도배하여 오시는 분들의 건강까지도 생각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한적함과 여유속에서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97년 전통한옥 독채 부여농부의집

✔️ 한 팀만 예약 가능한 한옥 독채 숙소입니다. 체크인: 오후 3시 이후 체크아웃: 오전 11시 이전 (얼리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은 불가합니다.) 이용 공간: 침실(더블 매트리스 1), 거실처럼 사용 가능한 방, 부엌, 욕실 쾌적한 이용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며, 예약 인원 외 방문객 출입 시 퇴실 조치될 수 있습니다. 실내는 금연입니다. 주변에 마트가 없어 미리 장을 봐오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상추•김치•생수는 제공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 이용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