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hus i Juwangsan National Park

12/24 ‘첫 오픈’ 양동마을 초가집 독채 <스테이 아래>

⚠️ 고양이 손님이 매일 마당에 놀러 와요. 혹시 고양이를 싫어하시거나 무서워 하실 경우 예약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양동마을 스테이 쉼의 두 번째 공간, 스테이 아래 입니다. 하늘 아래, 그늘 아래, 산 아래 어떠한 아래인지는 여러분이 정의 해주세요. 다만 쉼과 같이 온전한 쉴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 2 주방 1 욕실 1 기준 인원 및 최대 인원 2인 입니다. * 3-4인은 문의 주세요! 24개월 이하 무료 (추가 침구류 미포함) • 연박 할인 20,000원 옛 집을 최대한 살리다 보니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문들이 조금 작아요. * 주방은 마루 바닥으로, 바닥 난방이 되지 않아 겨울철에는 바닥이 차게 느껴질 수 있어요. 냉난방기, 겨울 슬리퍼(매일 교체), 히터를 함께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방역을 하고 있으나 주변 환경 특성상 벌레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예약을 피해주세요! 그럼 쉼이 있는 아래에서 만나요 🍀

청송 외갓집펜션

청송읍 내 위치하여 각종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고 편의점 등 편의시설들과 가깝습니다. 2층 전체를 사용하실 수 있고 새로 리모델링을 거쳐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집주인이 가꾼 각종 꽃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에서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강변 산책로가 가까이 있습니다. [거실] 스탠드 에어컨 TV 2~3용 소파 4인 식탁 [방1] 퀸사이즈 침대 [방2] 벽걸이 에어컨 침구류 3세트 [주방] 조리용 하이라이트 레인지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냉장고 커피드리퍼 조리용 팬, 냄비 집주인이 직접 만든 청송 백자 식기 [야외] 식사용테이블 바베큐그릴 ( 숯과 불판은 따로 준비해주세요. *별도문의) 주왕산(12km) 15분 송소고택(4km) 5분 청송 솔기 온천 (2.5km) 3분 청송사과축제장 도보 3분 약수탕 (3km) 5분 얼음골 (27km) 40분 영덕 강구항(46km) 40분

도시와 사람을 피해 자연의아름다움을 보며 마음 치유를 하는" 소일뜨락 "입니다.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6가크롬이 함유된 콘크리트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는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히노끼 편백나무 침대와 순수 친환경 자재만 사용한 건물 입니다. 넓은 뜰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하게 쉴수있는,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동양최대의 천문대가 있는 보현산 정상을 조망할수 있는 위치에 소재하고 있어서 날씨가 맑으면 밤에 별이 쏟아지고, 가을이면 집주변을 둘러싼 방가산의 단풍이 절경을 이룹니다. 구불구불 산길도 불편하고, 텔레비전도 없지만 조용한 산골의 소리, 맑은 공기, 칠흙같은 밤의 별과 달빛이 반겨주는 곳입니다. 도시의 두고온 것들을 그리워하지 않으며 무한히 쉬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활발한 액티비티 또는 음주가무를 즐기고 싶은 분들 보다 도시 생활에 지쳐 힐링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숙소는 항상 소독합니다. (환경부 허가 살균소독제 MD-125를 사용해 소독합니다.)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 한옥독채/촌캉스/텃밭체험/바베큐/불멍

저는 여행이 따뜻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순간들로 채워지면 좋겠어요. 이런 경주의 순간을 찾고 있다면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여행의 설렘과 웃음소리가 가득할 방 안에서는요. LP에서 흘러나오는 이문세와,유재하의 음악을 듣고, 책과 그림을 소개하는 작은 메모들을 볼 수 있어요. 캠핑존에서는 바베큐와 불멍을 하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정원에서는 꽃들을 바라보는 느림의 여유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밤이 되면 한옥 서까래를 바라보며 스르르 잠이 들고, 아침이면 새들의 지저귐이 당신을 반길 거에요. 가족, 친구, 연인이 모여 경주를 온전히 느끼고 따뜻함을 한가득 안고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어느 날 여행이 끝난 뒤 문득, '우리들의 경주가 생각나요' 이 한 마디가 마음 속에 떠오를 수 있길 바랍니다.

더머뭄

대한민국에서 물 좋고 공기 좋은 곳 떠오르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우리만의 하루를 머물다. 머뭄이란? 순 우리말로 머무르다의 준말입니다. 여러분들의 머뭄 혹은 머뭄자리는 어떠한 곳인가요 ? 바쁜 일을 하는 직장?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집?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주말에 나들이 가는 곳? 저희 THE 머뭄은 복잡하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난 여러분들에게 자연 속에서 하루를 머무르는 편안한 머뭄자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희 THE 머뭄은 하나의 독채로 하루에 한 팀만 받고 있으며 여유로운 청송에서의 쉼과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프라이빗한 여러분들만의 추억을 쌓고 힐링은 원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황토펜션 .독채로된 흙과 나무와 돌로만 지은 집이랍니다

황토와 돌 나무로 지은 집입니다 불을 때어 원적외선으로 온몸을 치료할수 있는 치료 방이라고 할수있죠 .온몸이 개운하고 뭉친 몸을 풀수 있답니다. 창 밖으로는 고래불 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고 뒤로는 칠보산이 있어요.차로 북쪽 약 25분거리에는 백암 온천이있구요 남쪽10분 거리는 메타쉐카이어 공원과 괴시리 전통마을이 있답니다 .2분 바다쪽으로 가면 회센타가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집은 자연 방사 닭을 기르고 있답니다. 떠나시는 날 아침에는 유정란 계란으로 계란 말이를 해드려요. 다들 맛나다고 하시니 더욱 신나네요.ㅎㅎ010-9300-2437입니다.

(피움스테이 A동) 벽난로가 있는 독채 숙소

개별예약 문의 인스타그램 @pium_stay / @pium_osan 정식 농어촌민박 신고 / 화재보험,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안전한 숙소입니다. - 기준 성인 2인 / 최대 3인 까지 가능합니다. - 조리 불가, TV 없음,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시골에 위치해 있어 벌레, 곤충, 산짐승, 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신중한 예약 바랍니다. 한국정신문화의수도라 불리는 안동은 문화재가 많은 지역입니다. 숙소의 위치가 흩어져 있는 관광지의 중간 쯤 위치하고 있어, 여행 시 이동 동선이 멀지 않아 좋습니다.

[경북 영주] 한옥민박 녹원재, 무섬마을 옆 하룻밤! 황토방에서 푹~쉬어봄!

*70년 세월을 간직한 아늑한 한옥 *사람을 가장 귀하게 생각 하는 녹원재 *황토 군불방에서의 편안함 *호스트의 정성과 손길 가득 *무료로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정자카페 *무섬마을이 2km 가까운 거리에 *7가지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는 김말이 초밥 조식 *1인부터 6인까지 넉넉히 쉴수있는 정갈한 독립숙소.방+대청마루 *군고구마또는가래떡구워 먹기체험은 말만 잘하면서비스 *10~15분정도의 멋지 뒷산 산책길 *조금은 특별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안성맞춤 *후회없는 선택

영덕 바닷가 앞 독채민박 구계별서

영덕 구계리에 위치한 구계별서입니다. 바닷가 앞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4인기준/ 최대6인(미취학, 아동포함) -24개월 미만 유아 무료 

✅기준인원 초과 시 1인 2만원
-박수마다 추가 ✅바베큐 이용 시 2만원 (숯, 그릴 제공) 불멍 이용시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