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tte som feriebolig i Gumi-si

선물같은 하루 (숲에서 맞이하는, 민주지산)

‘선물같은 하루＇는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의 도마령 기슭(해발 700m) 숲 속에 위치한 체험형 숙소입니다. 노부모님을 위해 지은 목조주택(달밭집, 2005년)과 가족들이 직접 지은 흙집(소영당, 2006년)을 리모델링(2020년)하여 집 전체를 오롯이 한 팀의 손님들만 머물다 가시도록 준비했습니다. 최근에는 울숲의 신갈나무 6~7미터 위에 트리하우스(울숲집, 2024년)를 짓고 이 또한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체험은 전통문화체험과 생태체험을 유료 및 무료 체험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흙집은 우리네 선조들의 산골 너와집처럼 달밭 주변에서 얻은 나무와 흙과 돌로 지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코는 시원하고 등은 따뜻한 전통가옥의 지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흙집 방문 상인방에는 '선물같은 하루'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선물같은 하루'라는 소박한 선물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나무집-24시 노래방,불멍,모래놀이,만화책,운동장,족구장,셔플보드,탁구대

(구)중평초에 한옥으로 리모델링한 집입니다. 교실한칸인 독채입니다~~ 주왕산 15분, 송소고택 5분,객주문학관 10분거리 입니다~ 영덕상주 고속도로에서 청송 휴게소 정면에서 보이고, 시원하고 전망 좋고, 최신형 노래방기계도 구비되어 있고, 만화책 6500권도 구비되어서 쉬면서 만화책도 보고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2층 숙소에서는 간단 취사만 가능하고, 1층 빈교실(바베큐장)에 취사도구가 완비되어 편하게 쓰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2층 숙소는 소나무로 한 한옥이라서 고기 취사를 할 경우 나무에 냄새가 베여서 고기 및 생선 구이 절대불가입니다. (위반시 위자료 청구합니다.) 고기 및 생선 구이는 1층 빈교실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침식사로 수제 사과쨈, 수제 블랙베리쨈, 빵을 제공합니다^^ 바베큐 이용시에는 숯을 포함해 모두 구비되어 있고, 이용료 20,000원을 추가 부담하셔야 합니다.

구미시 펜션 하루 HARU - 한옥 독채 펜션

[하루] 구미 선산읍 소재리에 위치한 독채 한옥에서 고요하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게스트분들을 환영합니다. -단독주택을 전부 사용하는 독채입니다. -전국 육지사람 만남의 중심, 교통편리 최적의 모임 장소입니다.(경부, 중부내륙, 중앙, 상주영천, 당진영덕 고속도로 모두 통과하는 가운데 위치한 곳)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숙박인원] 기본요금 4인기준 / 최대 8인의 의미는 4인까지 기본금액으로 이용 가능하시며, 5인~8인까지는 1인당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지불하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ㆍ -마당에 2~3대 주차 가능합니다. 입구가 좁아 조심히 들어오셔야 합니다. 저수지 옆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숙소까지 도보 1분거리) -물놀이 에어풀장 사용료 별도(2만원) 사전예약

"JD house" - 달빛이 머무르는 곳 °

☆ 현재 여름맞이 준비중이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5월에 뵙겠습니다 ☆ + JD house를 소개합니다 :) 밤이 되면 복층 작은 창문으로 큰 달이 환하게 보이구요^^ 외투를 하나 걸치고 잠시 나가보세요, 알싸한 밤 공기를 마시면서 하늘에 별들을 무수히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운 전원주택입니다. 낮에는 대형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다가 해가 뉘엿뉘엿 할즈음 앞마당에서 고기도 굽고, 먼발치에 순한 냥이들과 인사도 하고, 저녁 늦게까지 불멍을 하면서 연인과, 또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따뜻한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모과나무집 2 (내집같은 숙소, 예쁜정원)

360평의 넓은 정원과 50여 평의 2층 테라스가 있는 멋진 별장형 전원주택, 하회 마을과 병산서원이 25분 거리 봉정사와도 20분 거리 안동댐과 탈춤축제장과 15분 거리에 위치, 대가족 단위나 단체 힐링 여행 숙소로 적합하며 주변 환경이 독립적이므로 간섭받을 것도 줄 것도 없으며, 도심에서 벗어나 진정한 힐링 여행이 될 것입니다. 정원에 명품 조경수와 꽃들은 편안한 휴식처의 또 다른 매력으로 빠져들며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흐르는 강물과 지는 노을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하늘땅 민박

주인이 직접 지은 황토기와집입니다. 야외취사시설이 갖추어져 여름날에도 시원한 산바람으로 기분좋은 날을 보내실수 있으며 밭에서 자유스럽게 방목되고 있는 닭과 유정란을 접하실수 있습니다. 마당한켠의 텃밭에서 토마토, 상추, 고추등이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늦가을엔 감이 곶감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봄, 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시골에서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특히 가족이나 친구모임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환영합니다.

햇살 가득한 시간멈춤 힐링공간(단독전원주택) ∪ºωº∪

햇살 가득한 장독대, 개천물소리,바람소리, 신선한 공기, 푸른 전원풍경, 위양지, 가산저수지, 고가마을 산책코스, 전망 좋은까페, 잔디마당 꽃들과 땅 정기 등으로 진정한 힐링을 즐겨보세요~ 그리고 아침, 저녁 창가 햇살을 보면서 커피 한잔 하시면 여느 카페 이상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계절 볼거리 이용정보는 사진과 인우의 가이드을 참고해 주세요

군위네남매하우스

한적한 시골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느껴보세요~ 완벽한 독채(주위에 주택없어요)로 늦은 시간까지 오릇이 게스트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으며 넓고 깔끔한 실내공간과 바베큐가능(바베큐비용무료/숯만별도준비)한 마당에서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세요^^ (요금은 4인기준의 금액입니다~)

쉼표, 쉼이 있는 곳. #독채숙소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한적한 쉼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 쉼표 입니다. 맑은 공기, 하늘, 별, 잔디, 바람, 나무, 그늘. 자연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